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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피곤하였나 보다.
깜박 잠 들었었다.
두시간여 잘잤다.
잠 깨워보니 자시를 넘기기 직전이다.
귀농에 대한 집필을 끝내고 "Fun농ᆞGo향 "
ㅡ재미 있는 농사. 고향으로가자!ㅡ로 제목을 정하였는데
그래서는 독자들의
눈에 띄질 못한다라고 고치라고들? 한다.
FB친구분들 께서 책 제목을 붙여주시면 좋겠다.
오늘은 뻬뻬로 ?
그렇다 하면 꼭 주고 싶은 사람이 있다.
그러나 "가래떡 날" 이라고 하여
모두에게 드리고자 한다.
우연히 이글을 쓰고 시간을보니 01:1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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