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지기/나의 이야기

2013년 11월11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

희망의 시작 땅끝해남 2013. 11. 11.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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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이 빼빼로데이입니다.
    여러분은 빼빼로를 선물하셨나요?
    아님 선물 받으셨나요?.
    아침에 직원들이 빼빼로를 주네요.
    직원들 따뜻한 마음에 감동이였습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슬퍼요.
    오늘이 농업인의날인데 각광받지 못하니 말입니다.
    벌써 16회째 기념행사를 하고 있는데 말입니다.

    한가지 제안을 하고 싶습니다.
    해남의 농관련단체가 매년 오늘 농업인한마당잔치를 하면 어떨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