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14일에 땅끝에 있는 염전을 방문하였다.
휴가를 나온 둘째 아들이 염생식물이 필요하다고 해서 염전 주변에서 채취하려고 해남읍에서 약 35키로 떨어져 있는
송지면 학가리 인근 염전 뚝을 찾아가서 염생식물(나문재)를 채취하였다.
염전에 방문했을 당시 염전에는 한창 소금이 생산되고 있었으며 이 광경이 한폭의 그림 같아서 카메라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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