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영휘 재경해남군향우회장 | ||||||||||||||||
도농 직거래 네트워크로 고향발전 기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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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에서 시제를 모시고 돌아가는 길이라고 들었습니다. 어디 어디를 다녀오셨습니까?
오늘날 자본주의 체제의 경제에 적응하려면 개인적으로 농촌에도 기업이 필요하다고 봅니다만, 자본은 다 서울에 몰려 있지요. 향우회가 그런 일에 나설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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