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지기/나의 이야기

2014년 1월16일 Facebook 세 번째 이야기

희망의 시작 땅끝해남 2014. 1. 16.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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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한 선물이 도착했네요

    곡성에 사시는 저와 카친이신 딱정이라는 닉네임을 쓰시는 마음이 고운 분이십니다.

    시아버님을 모시고 사시면서 한시도 놀지 않고 소득을 창출하시는 분이시답니다.

    쌀을 이용해서 쌀조청을 만들어 판매하는데 저에세 귀한 선물을 보내셨네요.

    그래서 저도 제가 생산가공한 뚱딴지즙을 보냈답니다.

    딱정님~!
    쌀조청 맛있게 아껴 먹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