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지기/나의 이야기

2014년 1월12일 Facebook 세 번째 이야기

희망의 시작 땅끝해남 2014. 1. 12.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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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우체국 택배로 인천에 살고계신 고종사촌 형님께서 민족 고유명절 설을 맞이하여 아버님께 사과선물을 보내셨네요.
    매년 잊지 않고 아버님께 선물을 챙겨 보내주셔서 아버님께서 아주 기뻐하신답니다.
    형님~!
    고맙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