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지기/나의 이야기

2013년 11월23일 Facebook 이야기

희망의 시작 땅끝해남 2013. 11. 23.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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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작은집 조카딸 결혼식에 왔습니다.
    6촌 형님이 14년인지 15년전에 돌아가시고 형수님께서 남매를 키워왔는데 오늘 큰애가 결혼한다고 해서 축하해주러 서울 신도림테크노마트 8충 웨딩홀에 왔습니다.
    이제 은진이가 행복하게 살길 바래봅니다.
    6시 마산북교총동창회가 신사동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있어 참석해야하는데 시간이 남아 신도림CGV에서 '친구2'를 관람하며 시간을 보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