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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 광주로 이동, 10여년 전에 노조파업을 회사측이 폐업으로 정리해 뿔뿔히 헤어졌던 광주매일 용사들이 오랜만에 모였습니다. 세월의 흔적이 묻어나지만 다들 각자 자기자리에서 씩씩하게 살고 있습니다. 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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