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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서울 보성여고 1학년4반 친구들이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에 다녀갔습니다! 학생들과 선생님이 자발적으로 기부금을 모아 반은 현재 살아계신 일본군'위안부'피해자 할머니들을 위해 나머지 반은 콩고와 베트남 같이 전시성폭력피해 생존자를 돕는 '나비기금'에 써달라고 전했습니다! ^^ 참 이쁜 마음을 가진 친구들이죠?
매 순간 순간의 삶을 기록하는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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