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지기/나의 이야기

2013년 10월15일 Facebook 세 번째 이야기

희망의 시작 땅끝해남 2013. 10. 15.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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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른지역언론연대 임원들께서 해남에서 12시에 모여 함께 점심을 먹고 해남군청 문화관광과 L모계장의 해남신문 칼럼에 대한 백색테러에 대해 군청을 방문하여 엄중항의하였습니다.
    군청의 항의방문후 해남신문 회의실에서 이사회를 하였으며 이사회를 마친시간이 5시 30분이 넘었습니다.
    임원들께서 해남을 찾아 오셨기에 땅끝으로 이동중에 땅끝 인근 석양이 너무 이뻐서 기념사진을 한컷하고 다시 땅끝기념탑앞으로 이동하여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저녁은 생선회로 대접하였는데 끝난시간이 8시 30분이 넘었답니다.
    용인.구로.옥천.진안.대전.양산으로 야간운전 안전운전하시고 무사히 도착하길 땅끝해남에서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