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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삼성전자 본사 앞에서 1,000여명의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들이 사람대접 해달라며 외치고 있다. 집회무풍지대, 자본의 바벨탑인 이곳에서 대규모로 모인건 처음이라 한다. 근데 이들의 목소릴 전해야 할 카메라가 보이질 않는다. 경찰 무전기에서는 카메라 한대 누구냐 묻는다. 답한다 미디어몽구 카메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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