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14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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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웅 |facebook

  이웅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주간지선정사협의회 회장직을 맡아 전국 43개 주간지를 대표하는 자리라서 2014년도 사업예산과 제4기 위원회 위원 선정과 사업계획 수립등 지역신문의 미래에 대한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바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제 본업(농업)에 소홀했으나 어제와 오늘은 밀린 숙제(농사일)을 열심히 하고 있네요. 
  두가지다 시기가 중요한데 하필 함께 겹쳐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