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지기/나의 이야기

2013년 6월29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

희망의 시작 땅끝해남 2013. 6. 29. 10:11
  • profile
    모내기를 위해 모판키우는 비닐하우스에 마늘을 수확하여 건조장으로 사용하고 또 한동은 고추와 오이를 심어놨습니다.
    이 작물들을 말리고 수확하고 나면 동네 후배가 배추모종을 키우는데 사용합니다.
    배추모종이 모두 밭으로 나가면 돼지감자를 수확하여 후숙작업을 하는 장소로 사용하구요
    이렇게 비닐하우스를 여러용도로 사용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