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지기/나의 이야기

2013년 5월8일 Facebook 세 번째 이야기

희망의 시작 땅끝해남 2013. 5. 8.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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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버일날이라고 대전에 살고 계신 형님께서 수요일임에도 불구하고 아버님께 점심식사를 대접하려고 오셨다.
    어제 카톡으로 아버님 백내장 수술 사진을 전송했더니 그래서 그냥 있을수가 없어서 내려오셨다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