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지기/나의 이야기

2013년 5월8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

희망의 시작 땅끝해남 2013. 5. 8.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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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어버이날입니다.
    아침일찍 일어나 작업준비를 마치고 아버님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드렸습니다.
    그리고 고구마 순 꺼내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일하는 아짐들께 죄송한 마음입니다.
    오늘은 자녀들에게 대접받아야 하는데 이렇게 밭에서 일하시니 죄송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