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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갈고 닦은 올챙이 노래와 청개구리 동화의 모든 것을 오늘 모든 유치원을 초대하여 선을 보임으로써 이 대단원의 막을 내릴까 합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에 여러 부모님들이 언제 자신들도 이 연극을 볼 수 있느냐고 물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앞일은 모르는 거지요. 저도 궁금합니다. 이것으로 끝이나는 건지 아님 다시 또 다른 방법으로 이어질 건지...저의 여동생이 그러더군요: 언제까지 이 청개구리 동화를 우려먹을 거냐구요. 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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