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지기/나의 이야기

2013년 4월10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

희망의 시작 땅끝해남 2013. 4. 10.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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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남에서도 웃음꽃이 피였으면 좋겠다
    광산에 밀려드는 이웃사랑! 
    하루종일 종종걸음, 하지만 모두가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세방전지 광주생산본부, 파크랜드송정점 그리고 하남청년회의소 회원들의 나눔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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