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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중학교 축구부 선수들이 2013년 첫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 축구명문 중학교로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해남중 축구부가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7일간 강진에서 열린 제10회 청자배 전국 우수중학교 초청 축구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것이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우수중학교 12개 팀이 참가, 2개조로 나눠 풀 리그전을 펼쳤다. 해남중 축구부는 B조 1위로 4강에 진출, 준결승에서 경기도 역곡중학교를 상대로 3:0 완승을 거두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는 전북 신태인 중학교 선수들과 박빙의 승부를 펼친 결과 1:1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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