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의 사돈께서 회장님 되셨네요.지난 27일 전남 도립도서관 강당에서 전라남도 문화관광해설사협회 총회 및 7대 회장선거가 실시된 가운데
78ᆞ8%의 지지로 당선되었습니다.
앞으로 화합과 소통으로 새로운 상생시대를 열어가고자 합니다.
회원들께서 선택한 이유를 주홍글씨처럼 새겨서 봉사자로서 때로는 과감한 결단이 필요한 리더로서 귀감이 되고자합니다.
페친들의 잠언을 구하겠습니다.
'농장지기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년 12월30일 Facebook 이야기 (0) | 2012.12.30 |
---|---|
2012년 12월29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 (0) | 2012.12.29 |
2012년 12월28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 (0) | 2012.12.28 |
2012년 12월28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 (0) | 2012.12.28 |
2012년 12월26일 Facebook 세 번째 이야기 (0) | 2012.1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