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지기/나의 이야기

2012년 12월5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

희망의 시작 땅끝해남 2012. 12. 5.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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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에 사는 곽영철 후배가 고향의 저소득층 가정에 20kg 쌀 1포대씩 전달하였다.
    아무런 댓가를 바라지 않는 정말 따뜻한 마음과 더불어 함께하려는 곽영철 후배에게서 많은것을 배웁니다.
    세상은 이런 사람들이 있어 살만한 사회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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