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지기/나의 이야기

2012년 8월29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

희망의 시작 땅끝해남 2012. 8. 29.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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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빅뱅의 승리 씨가 오늘 24일(금) 고향인 광주광역시 광산구에 기부물품을 기탁했습니다.  
     
    아버지를 통해 기부의사를 밝히고, 광산구 민·관 복지연대망 ‘투게더 광산’에 백미 100포를 전달했습니다.  
     
    해외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승리 씨를 대신해 친지인 임종수 교수(사진 가운데, 한려대 경찰행정학과)가 전달했습니다.  
     
    전달된 백미 100포는 동 주민센터를 통해 배려계층 및 경로당에 지원 될 예정입니다.^^  
     
    페친님들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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