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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취재가던 후배기자가 큰도로에서 촬영, 전송한 사진을 보았기에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농장으로 달려 갔지만 설마 이 정도 일줄은...마치 귀퉁이에 구겨서 버린 종이조각 같았습니다. 그것도 밟아버린것 같은...할말을 잃어 버렸습니다. 바람이 자면 복구할일이 막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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