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채널 한 번도 본 적 없는데 돌리타보니 재야의 다통령 장준하 선생의 장남 장호권씨 대당이 나오네요. 진해자의 마지막 맨트 "한 사람은 평생 속일 수 있습니다, 여러 사람을 잠시 속 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사람을 평생 속일 수 없습니다"
참...몽땅 칼러판이예요~
'농장지기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년 8월22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 (0) | 2012.08.22 |
---|---|
2012년 8월21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 (0) | 2012.08.21 |
2012년 8월20일 Facebook 세 번째 이야기 (0) | 2012.08.20 |
2012년 8월20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 (0) | 2012.08.20 |
2012년 8월20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 (0) | 2012.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