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지기/나의 이야기

2012년 8월20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

희망의 시작 땅끝해남 2012. 8. 20.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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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한 요즘 세상에 공중전화 이용률은 줄어들고 있죠.  
    영국에서는 이 공중전화 박스기 지역 주민들을 위한 간이 도서관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곳곳에 위치한 전화박스에서 읽고픈 책을 한권 꺼내들고, 다 읽으면 또 근처에 위치한 박스에 반납하는 거죠.  
    책도 저절로 순환이 되고 사용하지 않는 공중전화 박스도 적절히 활용되고, 참 좋은 아이디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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