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지기/나의 이야기

병아리

희망의 시작 땅끝해남 2011. 7. 2. 10:06

세상의 빛을 본지 5일째와 2일째인 병아리다.

집에서 싸래기와 채소로키우고 있는 닭이 자기가 낳은 달걀을 품어서 부화시킨 병아리이다.

그런데 어미 닭이 병아리를 돌보지 않아서 궁리끝에 격리하여 키우고 있다.

 

아래의 병아리는 태어난지 오늘로 5일째이다.

 

 

태어난지 2일재의 병아리다.

아직은 여리기만 하다.

2일째의 병아리를 손에 올려놓고 찍었다.

사진을 다 찌고 내려 놓우려고 하니 손에서 떠나지 않으려고 한다.

이녀석들이 잘 자라주길 ~

'농장지기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벌초 마무리  (0) 2011.08.28
[스크랩] 벌초  (0) 2011.08.26
[창간 21주년 기념사]21년 한결같이 건강한 신문   (0) 2011.06.29
해남신문 창간 21주년 기념식 가져   (0) 2011.06.29
아버님의 휴대품  (0) 2011.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