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에 바이크클럽이 창단되었다.
그동안 개개인이 잔차가 좋아서 타고 있다가 이번에 모두 모여서 클럽을 결성하고 창단식을 갖게 된것이다.
오늘은 진도와 목포에서도 동호회원들이 함께해주었다.
기념라이딩을 대흥사 대웅전앞으로 갔다가 돌아오는 코스였다.
점심은 케이블카 있는쪽의 식당에서 같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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