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점수 사장 자동차정비기능장 4전5기 합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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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장은 기술사와 함께 관련 분야 최고의 국가공인 자격증이다. 자동차정비기능장 시험은 지난 1982년부터 2007년까지 2032명만이 합격, 11.8%의 합격률을 기록할 만큼 어려워 그 명예 또한 높다. 자기 개발에 욕심이 많은 송 사장은 지난 2006년부터 기능장 시험에 도전 4전5기만에 합격했다. 또 시험을 앞둔 2달간은 좋아하는 배드민턴도 중단하고 공부했던 만큼 합격소식에 너무 기뻤다고 말했다. 송 사장은 지난 1986년 군대에 입대했을 때 수송부에서 근무한 인연을 시작으로 자동차정비업을 시작했다고 한다. 송 사장은 "기능장을 취득했다고 해도 매출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지만 명예라 생각하고 열심히 했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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