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지기/나의 이야기

2014년 3월22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

희망의 시작 땅끝해남 2014. 3. 22. 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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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정한 지방자치 아니 주민자치입니다.
    오늘은 광산구 19개 동에서 '더 좋은 자치공동체 주민회의'가 열리는 날입니다. 비로소 시민주권 시대의 씨앗을 뿌립니다. 
     
    자치의 핵심 가운데 하나는 주민 스스로 집단적 의사결정을 하는 것입니다. 진정한 주권자의 지위를 복원하는 겁니다. 
     
    쉽지 않습니다. 어느 곳은 서툴고 어느 곳은 제법입니다. 걸음마를 막 시작합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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