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지기/나의 이야기

2014년 2월2일 Facebook 이야기

희망의 시작 땅끝해남 2014. 2. 2.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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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딩친구 아버님께서 향년 92세에 하늘나라로 가셔서 조문을 다녀왔습니다.
    이친구는 부산에서 생활하고 있는데 만난지가 20여년이 지난것 같습니다.
    그래도 광주친구들은 어제 조문을 하였다고하고 저에게 서울친구들. 창원친구가 조의금을 전해달라고 해서 함께 전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