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지기/나의 이야기
2014년 1월27일 Facebook 세 번째 이야기
희망의 시작 땅끝해남
2014. 1. 27.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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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겁고 무거운 짐을 내려놓았습니다.
지난 2년동안 전국 건강하고 우수한 신문사 42개사를 대표하는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사 주간지선정사협의회 회장직을 오늘 내려놓았습니다.
회장으로써 지발위.국회.문광부로 동분서주 했지만 많은 성과를 내지 못해 죄송하고 부끄러웠습니다.
이제 옥천신문 이안재 대표께서 회장직을 맡아 수행하시니 그 동안 제 경험을 아낌없이 드릴것입니다.
부족한 저에게 힘을 주셨던 전국의 지역신문사 대표님둘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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