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지기/나의 이야기 2013년 12월23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 희망의 시작 땅끝해남 2013. 12. 23. 16:21 이웅 |facebook 서울시스템 연배흠 상무이사와 지발위 주간지선정사협의회 임원인 해남신문 이웅 대표. 원주투데이 오원집 대표. 옥천신문 이안재 대표. 구로타임즈 김경숙 대표간에 신문제작시스템관리에 관해 심도있는 논의를 하였으나 합의에는 도달하지 못해서 주간지선정사협의회의 입장을 분명하게 전달하였고 서울시스템 내부논의를 거쳐 그 결과를 빠른시일내에 알려주기로 하고 헤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