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지기/나의 이야기
2013년 11월12일 Facebook 네 번째 이야기
희망의 시작 땅끝해남
2013. 11. 1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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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에도 전입하는 세대가 많았으면
수완동에 70,000 번째 이웃이 탄생했습니다. 정ㅇ성 김ㅇ복님 내외와 세 자녀가 수완동으로 이사오셨는데요, 이 중 한 분이 주인공이랍니다. 축하드립니다.
7만이 넘으면 '대동제'를 도입, 운영할 수 있습니다. 광역시 단위 구에서 동 인구가 7만을 넘어선 것은 광산 수완동이 처음이랍니다. 그래서 주민자치위원회 등 여러 사회단체가 이 가족을 환영했습니다. 소식을 들은 수완병원(고길석원장)에서 다섯 분 모두 건강하시라고 건강검진권을 선물하셨답니다. 참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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