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지기/나의 이야기

2013년 11월11일 Facebook 네 번째 이야기

희망의 시작 땅끝해남 2013. 11. 11.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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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이 피곤하였나 보다. 
    깜박 잠 들었었다. 
     
    두시간여 잘잤다. 
    잠 깨워보니 자시를 넘기기 직전이다. 
     
    귀농에 대한 집필을 끝내고 "Fun농ᆞGo향 " 
    ㅡ재미 있는 농사. 고향으로가자!ㅡ로 제목을 정하였는데  
    그래서는 독자들의  
    눈에 띄질 못한다라고 고치라고들? 한다. 
     
    FB친구분들 께서 책 제목을 붙여주시면 좋겠다. 
     
    오늘은 뻬뻬로 ? 
    그렇다 하면 꼭 주고 싶은 사람이 있다. 
     
    그러나 "가래떡 날" 이라고 하여  
    모두에게 드리고자 한다. 
    우연히 이글을 쓰고 시간을보니 01:1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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