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지기/나의 이야기
2013년 10월11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
희망의 시작 땅끝해남
2013. 10. 11. 17:40
-
하루카페? 토론회? 작은 음악회?
이 서교동 마당집을 활용해서 뭔가 재미있는 판을 벌여보지 않겠습니까?
오마이뉴스와 청년들이 손을 잡았습니다.
'마당집 활용해서 재미있고 창의적인 일 해보기' 실험.
저랑 수다를 나누고 있는 이 세명의 청년이 이 프로젝트의 운영자들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여기를 참고하세요~
여기: http://youthhub.kr/notices/524d581ecf9772a6230000fc — at 오마이뉴스 서교동 마당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