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지기/나의 이야기
2013년 9월4일 Facebook 여덟 번째 이야기
희망의 시작 땅끝해남
2013. 9. 4.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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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찬 하루일을 끝마치고서~~
아침부터 오후 4시까지
해남다이룬농가 현장코칭
존경하는 정두채회장님과 저녁식사
그 후 농진청 연구과제
팜파티 마케팅전략 미실팜 청정농원등 3 농가 모니터링
끝나니 저녁 9시
이제 내일 강의있는 충남 예산으로 314km달려갑니다
현장코칭하면서 농가가 고마워하고 아이디어 많이 얻었다고 하여 보람있는 하루 였네요
모두 친구님들의 응원덕분입니다
오늘도 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