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지기/나의 이야기
2013년 8월7일 Facebook 세 번째 이야기
희망의 시작 땅끝해남
2013. 8. 7.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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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안분재공원에서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가운데)의 사회로 특별한 대담을 하고 있는 박우량 신안군수(왼쪽)와 민형배 광산구청장(오른쪽). 관련사진보기 ▲ [오연호의 특별한 대담] 박우량 신안군수·민형배 광산구청장 TV 관련영상보기무려 1004개의 섬으로 이뤄진 전남 신안군의 박우량 군수. 광주광역시 면적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지만 도농복합구 특성을 갖고 있는 광산구의 민형배 구청장. 전혀 다를 것 같은 두 지방자치단체장이 한 자리에 모인 까닭은 혁신 성공사례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