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지기/나의 이야기

2013년 8월5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

희망의 시작 땅끝해남 2013. 8. 5.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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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부터 2박3일 휴가를 갑니다.
    그래서 아버님도 대전 형님댁으로 가시는데 아침레 광주버스터비널에 모시고 와서 대전행 우등고속으로 가십니다.
    10:00출발차량입니다.
    형님께 전화드렸습니다.
    잠시후 아버님 승차하시는것 보고서 우린 곡성으로 출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