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지기/나의 이야기

2013년 7월23일 Facebook 이야기

희망의 시작 땅끝해남 2013. 7. 23.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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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중복이다.
    막내동생이 시댁 시부모님과 친정 아버님과 우리부부를 초청하여 약오리를 맛있게 대접 받았답니다.
    저는 중복달음을 해준 막내동생이 있어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