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지기/나의 이야기

2013년 1월25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

희망의 시작 땅끝해남 2013. 1. 25.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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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일전 애지중지하던 애마를 시집보냈네요.
    신문사에 들어오기전 벨라작업을 위해 구입하여 1년 벨라 작업을 하고 그동안 신문사 업무때문에 베라작업을 하지 못했답니다.
    그래서 고민끝에 처분하기로 하고 작년에 매물로 내놓았는데 몇일전에 처분이 되었네요.
    그런데 막상 저의 애마가 다른사람이 끌고 가는것을 보고 마음이 허전해지는것은 왜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