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지기/나의 이야기 2012년 12월3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 희망의 시작 땅끝해남 2012. 12. 3. 11:07 이웅 |facebook 박삼원 제가 지금 서울갑니다. 재판받으러. 민주노동당에 월 1만원씩 후원했던 것에 대한 국가공무원법, 정치자금법, 정당법 위반 건에 관한 항소심입니다.(저는 사립학교 교사라 국가공무원법 위반은 아닙니다) 1심에서 벌금 30만원을 받았는데 검찰이 항소를 했습니다. 역사적인 재판이 되기를 기대하면서 용산행 ktx를 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