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지기/나의 이야기

2012년 10월13일 Facebook 다섯 번째 이야기

희망의 시작 땅끝해남 2012. 10. 13.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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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창한 이 아침! 대학 사부님으로부터 배달된 남도문화관광의 진수 문화와 문학. 
     
    호남지역의 여러 문화재와 시문학을 통하여 잊고사는 남도문화의 곤곤한 역사를 일깨운 책. 
     
    그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하여 시인이자 인문학자인 최한선교수님이 문화해설사를 자처하며 내놓은 작품. 
     
    예향 호남 문화와 문학이 상징하는 속살을 이해하고 남도문화가 발산하는 정서적.자긍적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관광개론서이자 인문교양서. 
     
    이 책이 호남을 대표할 수 있는 밀리언셀러가 되기를 희망하며 ᆢᆢ 지적수준이 업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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