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지기/나의 이야기

2012년 9월23일 Facebook 이야기

희망의 시작 땅끝해남 2012. 9. 23.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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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옆지기가 입원해서 치료중이다.
    시아버지 모시고 고약한 남편 비위 맞추며 작지 않은 농삿일에 지쳐 쓰러진것 같다.
    입원 기간중에 지친 심신이 치료되길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