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지기/나의 이야기 2012년 9월15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 희망의 시작 땅끝해남 2012. 9. 15. 13:17 이웅 |facebook 올 10월에 전역할 군대간 둘째아들이 휴가를 왔다. 전역일까지 30일 남았는데 휴가가 28일이란다. 부대복귀와 후가를 반복한다고 한다. 오늘 하루밤을 자고서 내일은 대전에 큰아들한테 간단다. 대전 목원대학원에 재학중인 큰아들이 임용고시를 준비하고 있는데 요리가 전공인 둘째아들이 밥해주러 간단다. 이래서 형제가 좋은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