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지기/나의 이야기
2012년 8월26일 Facebook 이야기
희망의 시작 땅끝해남
2012. 8. 26.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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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준하 선생 부인 김희숙씨의 37년
이웃들조차 집 근처 얼씬 못해
누군가 돈내고 쌀·연탄 보내줘
항상 과묵하고 강직했던 남편
박정희 대통령 자격없다 열변
애들 다칠까봐 조용히 살았다
이제 진실규명 진짜 싸움 시작www.hani.co.kr
장준하 선생 부인 김희숙씨의 37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