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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21일 Facebook 세 번째 이야기
희망의 시작 땅끝해남
2011. 3. 21.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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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신문 지령 1000호를 맞이하여 지역신문 출신이고 지역분권에 남다른 철학을 가지고 실천하고 있는 김두관 경남도지사와 대면 인터뷰를 하였다.
바쁜시간둥에도 해남신문을 위해 기꺼이 시간을 내주신 김두관 경남도지사께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www.hnews.co.kr
김두관 경남도지사는 지방자치제도의 시작과 함께 탄생한 지역신문인 남해신문 발행인과 편집인을 역임했다. 이장-군수-행정자치부 장관을 지내 지방자치제도의 상징이기도 한 김지사를 경상남도 도지사실에서 만나 지방분권과 지역언론에 대해 인터뷰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