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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2월9일 Twitter 이야기
희망의 시작 땅끝해남
2011. 2. 9.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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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깨복쟁이 친구 민형배가 기초자치단체장으로 열심히 활동하고 있어 행복합니다RT @ohmynews_korea "B급 좌파"가 쓴 <예수전> 내민 구청장 http://bit.ly/eyPtxq10:40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