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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종합병원 작은 음악회 마련
희망의 시작 땅끝해남
2010. 11. 30. 17:43
해남종합병원 작은 음악회 마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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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종합병원(병원장 김동국)이 혈액투석실 확장 이전을 기념해 세계적인 플루리스트 안토니오 아멘두니 교수와 김두향 교수가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를 지난 22일 병원 로비에서 열었다. <사진>김규향 교수는 해남 출신으로 이태리 국제문화교류협회 이사, 한국플루트협회 이사, 목포 플루트 앙상블 단장 등을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