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의광장/만남의광장 힐링하는 방법 희망의 시작 땅끝해남 2008. 9. 19. 22:38 2008. 09. 19 일지희망편지 이웅님에게 답장 쓰기 우리는 눈을 통해서 사랑과 평화를 전해줄 수 있습니다.우리 몸에서 빛이 나오는 곳은 바로 눈입니다.눈은 마음의 창이라고도 합니다.우리는 목소리를 통해서 상대방을 편하게도,기쁘게도 해줄 수 있습니다.우리는 아주 자비롭고 사랑스런 목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우리는 부드러운 터치를 통해서 평화롭고 행복한 것을 느낍니다.하지만 거친 터치는 우리를 고통스럽게 합니다. 어떠한 눈빛으로 상대방을 비출까?어떠한 목소리를 들려줄까?어떠한 터치를 할까?이 모두는 우리가 선택할 수 있습니다.이 세 가지가 바로 힐링하는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