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신문/해남신문
생활체육 동호인 축구대회 디노축구회 우승
희망의 시작 땅끝해남
2008. 9. 16. 17:51
생활체육 동호인 축구대회 디노축구회 우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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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 동호인 축구대회가 지난 6일과 7일 양일간 우슬체육공원 축구인조잔디구장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 결과 결승전에서 아쉽게 패한 삼산두륜축구회가 준우승을, 해남조기축구회와 옥천새바람축구회가 장려상을 차지했다. 개인상에서는 임금석(삼산두륜)씨가 우수선수상을, 김민기(해남조기)씨가 미기상을, 강성국(옥천 새바람)씨가 감투상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