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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리인 연인이여

희망의 시작 땅끝해남 2017. 2. 23. 11:18

매일 감상해보는 선율이 지겹냐고
저에게 계속 물어보시면
저는 정말 지겹지 아니하다고
자신 있게 말을 해요.
장리인 연인이여
그러한 노래를 항상 감상하니까
오히려 행복하다고
여러분에게 말을 할 수 있답니다.



선율은 언제… 들어보아도
너무나 좋은… 것이니까요.
이러한 노래를 시작을합니다.
이 음악은 사람을 즐겁게 합니다. 장리인 연인이여
함께 감상해보겠습니다.,



하늘을 쳐다보다가 별똥별을 본다면 어떤 소원을 빌건가요?
떠나는 사람을 위해서 건강을 빌건가요?
아니면 억만장자의 미래?
정말 좋은 반려자를 찾아보는 것? 소원이 엄청 많습니다.
저는 그저 이대로 사는걸 원한답니다.
지금 살아가는 것이 진짜 좋습니다.
그냥 다른날과 다름없이 일어 난 다음 밥을 먹은 다음에 부모님과 이야길 한다음 출근하고.
그렇게 힘이 부치지 않은 일을 하면서 매일을 지내고
집에 돌아와 안마의자에 앉아서 피로를 푸는겁니다.
그러한 라이프스타일이 좋더라구요.


누구는 원할거 아닌가요? 이러한 평소같은 삶을요.
저는 그래서 진짜 행복하다고 생각해요.
저는 정말 행복해요!!
라고 소리라도 질러보고 싶지만 이웃분들께 찍히고 싶지 않으니 넘어가고~
오늘의 저도, 미래의 나도 비슷하지만 분명 다른 삶을 살고있어요.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분명 똑같이 하루하루를 스타트하고 끝내는데
그 사이에 일어나는 일은 다양하잖아요?


지겹지 않아요. 아침 뉴스를 빼먹지 않고 봐도
같이 않고 항상 다르듯
저도 같지만 딴 시각을 지내고 있는거에요.
제가 그 유명한 물은 반이나 남았어! 라고 말하는
초긍정적 마인드를 지니고 있는 사람이죠!
그래서~ 매일매일 아주 신나고 즐겁죠!
똑같지만 색다른 오늘을 지내고 있는 저의 추천곡이 마음에 드셨음 좋겠습니다.